카테고리 없음

오랜만에 고로케 먹었어요

박재균85 2020. 12. 10. 16:52

어디 들르는 길에 출출해서

디저트 좀 먹어볼까 해서

여기저기 둘러봤는데요

 

지나가는 길에 송사부고로케라는 곳이 있길래

우연히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

 

 

처음에는 가격대가 거의 천원이라

싼값에 먹자 하고 들어갔는데

생각보다 속도 실하게 차 있고

종류도 다양해서 너무 좋았어요

 

 

집에 몇 개 더 사와서

냉장보관 했다가 배고플때

데워서 먹는데 다음에 들르면

더 많이 사와야겠어요ㅋㅋ